악귀 1화 그쪽한테 악귀가 붙었어요 230623

매주 금토요일 SBS 오후 10시
악귀

2023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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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악귀 1화
  ① 진행

[오프닝타이틀] 손, 그림자, 그리고 그것,,, ‘악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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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선공개] “나는..기분이 멀쩡할 때 진도 씻김 굿을 들어..” 구산영(김태리)×염해상(오정세), 파주까지 함께하는 강렬한 둘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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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었네” 악귀와 마주하고 공포에 사로잡힌 구강모(진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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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해상(오정세), 검은 손자국 발견 후 구산영(김태리)의 자살시도 막기 위한 필사적인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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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잡힌 보이스피싱범들의 태도에 피가 거꾸로 치솟는 구산영(김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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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거짓말이야?” 구산영(김태리), 윤경문(박지영)이 숨겨왔던 진실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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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영(김태리), 할머니에게 건네받은 아빠의 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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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해상(오정세), 구강모(진선규)의 집에서 마주친 구산영(김태리)에 흔들리는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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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요? 귀신 말하는 거예요?” 구산영(김태리), 염해상(오정세)에게 듣는 현재 자신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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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영(김태리), 보이스피싱범 죽음에 자신의 알리바이 묻는 이홍새(홍경)×서문춘(김원해)에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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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를 드디어 찾았다고요” 염해상(오정세), 서문춘(김원해)에게 밝히는 악귀의 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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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영(김태리), 자신과 백세미(양혜지) 도촬 후 도망치는 몰카범들에 긴박한 추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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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얘기 좀 더 들을 수 있을까요?” 구산영(김태리), 염해상(오정세) 다시 찾아가 묻는 악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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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엔딩] 구산영(김태리), 열린 문 사이로 마주친 학폭 피해자 정현우(김정철)의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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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이제는 내가 나인지, 악귀인지 모르겠어요” 구산영(김태리), 혼란 속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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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예고] “설마 붉은 댕기 얘기예요?” 미제 사건 용의자를 찾는 이홍새(홍경)과 구산영(김태리)에게 남아있는 악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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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김태리X오정세X홍경, 첫 촬영부터 남다른 현장 분위기! 흥미진진한 〈악귀〉 촬영 현장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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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 출연
주요인물 : 구산영(김태리), 염해상(오정세), 이홍새(홍경)
산영 주변 인물 : 윤경문(박지영), 백세미(양혜지)
화원재 : 구강모(진선규), 김석란(예수정)
중현캐피탈 : 나병희(김해숙), 김치원(이규회), 김우진(김신비)
강력범죄수사대 : 서문춘(김원해)

그쪽한테 악귀가 붙었어요

엄마와 단둘이서 힘들지만 씩씩하게 살아온 산영. 어느 날 어릴 적 죽은 줄 알았던 아빠의 장례식에 참석하게 되고. 아빠가 유산으로 남긴 붉은 댕기를 받게 된다. 그곳에서 처음 마주친 민속학자 해상은 산영에게 악귀가 씌었다고 말하며 주변에서 사람이 죽을 거라는 경고를 남긴다. 실제로 산영모녀에게 사기를 친 보이스피싱범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현장에서는 산영의 지문이 발견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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