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보니 그럴싸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JTBC
장르 : 라디오 드라마, 보이는 라디오, 라디오 극장
연출 : 김규형, 박상구, 주진우, 이대성, 김현정, 박기영, 박솔빈, 이동욱, 김아영, 홍승희, 최두나, 진주형, 최지희, 김지원, 채우리, 신경연
작가 : 서인희, 박성정, 김은비, 김난초, 박유리, 정보람, 최윤화, 신수린, 이수민, 조유빈
출연자 : 장항준, 서현철, 박하선, 이은지, 문상훈, 김보민
게스트 : 박병은
폴리 아티스트 : 이충규
2023년 4월 11일 방송
1. 듣고 보니 그럴싸 4화
① 진행
[하이라이트] 원한이 뭐길래;; 전 남친을 유괴 살해 공범으로 진술한 파렴치한, ‘채지은 양 유괴 살해 사건’의 전말
[박병은 취미] 낚시로 잡은 물고기🎣를 장항준 부부에게 보낸다는 박병은
‘29년째 남아 있는 기록’ 그 당시 김형진 취재기자의 필사
“질문은 여기까지” 경찰의 수상한 브리핑 그리고 뒤바뀐 공범?!
엇갈린 공범들의 진술.. 이 중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대리시험을 봤다” 이상한 위증, 너무나도 쉽게 드러날 거짓말을..?
구치소에서 두 피의자를 만난 제보자가 들은 ‘엇갈린 진술💫’
소름 ㄷㄷ 밖을 볼 수 없는 구조의 창문😱 그녀의 끝없는 거짓말
원한 때문에?;; ‘전 남자친구’를 공범으로 지목한 범죄자
입만 열면 거짓말😡 일반적인 범주를 벗어난 그녀의 ‘질투’
“하라는 대로 해줘..” 알고 보니 경찰의 강압수사에 의한 위증!
특진할 수 있는 사안..! 과한 의욕이 불러온 경찰들의 수사
결국 그녀에게 선고된 사형... 과연 공범들의 최종 판결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공범, ‘중성적인 목소리’로 전화를 한 사람은 누구?
최강의 몰입감을 선사하는 라디오 극장!
장항준 감독, 서현철, 박하선, 이은지. 문상훈, 김보민의 그럴싸한 이야기!
“세 명이 아니라 삼백 명이지”로 유명한 악역,
배우 박병은이 그럴싸 극장을 찾았다!
냉철하고 집요한 기자로 변신한 그가 추적한 사건은?
유괴된 10살 아이의 시신이 사촌 언니의 방에서 발견됐다!
소환된 증인만 90여 명, 이례적으로 판사가 현장검증까지 나서는데...
진범을 둘러싼 치열한 법정 공방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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