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수사대 스모킹 건 26회 용인 일가족 살인사건 231011

과학수사대 스모킹 건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KBS2

출연 : 안현모, 이유리, 유성호

게스트 : 김복준 [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고민경 [대검찰청 과학수사부 임상심리팀장]

2023년 10월 11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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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학수사대 스모킹 건 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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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 과학수사대 스모킹 건 - KBS

[“왜 나를 잔인하게 만들어요” - 용인 일가족 살인사건]

용인 일가족 살인사건 - 나무위키

2017년 10월, 다급한 실종 신고에 빈 집 수색에 나선 경찰관과 119 구조대원. 안방 베란다에 쌓여있던 수상한 옷가지들과 이불을 들추자 그곳에는 처참하게 살해된 채 밀가루를 뒤집어쓴 母子의 시신이 있었다! 다음날 용의자로 의심받던 아버지마저 처참하게 살해된 채 차량 트렁크에서 발견되는데! 경찰은 즉각 유력 용의자 한 명을 용의 선상에 올리는데 이 용의자의 정체는 바로 영국 글로벌 건설그룹의 전무이사이자 100억 대 재산을 상속받을 예정이었던 이 집 장남이었다는 것! 뛰어난 스펙에 남부럽지 않은 재력까지. 겉으로 보기에는 살인의 동기가 전혀 없어 보였던 장남. 하지만! 실상은 변변찮은 직업도 없이 어머니에게 기생하는 삶을 살아온 김성관. 게다가 범행에 대한 반성은 커녕 살해한 모친과 13살 이부동생에 대한 반감과 분노를 거침없이 드러냈는데... 도대체 김성관은 어떤 인물이고, 그가 자신의 가족들을 몰살한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실제 김성관을 면담한 고민경 대검 임상심리분석관과 함께 면담 당시 상황 재연을 통해 범행의 전말과 실체를 파악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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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수사대 스모킹건 26-1] 사건의 범인! 용의자의 극악무도한 범행 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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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수사대 스모킹건 26-2] 범죄자의 비겁한 말, 왜 그들을 죽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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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수사대 스모킹건 26-3] 서서히 드러나는 용의자 김성관! 그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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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보니 그럴싸 2회 용인 일가족 살인사건 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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