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5

[시즌3] 벌거벗은 세계사 35회 히로시마 원폭 400배! 체르노빌의 비극 220221

벌거벗은 세계사 2022년 2월 21일 방송 1. 벌거벗은 세계사 ① 체르노빌 원전 폭발 ⑴ 진행 원전이 이렇게 위험하다고?! 어쩌면 폭탄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 체르노빌 폭발 사고의 모든 것 알아보기 ‘히스토리 에어라인’ 설레는 서른다섯 번째 여행! 1986년 4월 26일 새벽 1시 24분경, 엄청난 폭발음과 함께 인류 최악의 재난이 시작됐다! 수십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히로시마 원자폭탄의 약 400배! 대량의 방사능 유출로 죽음의 땅이 된 체르노빌! 그.런.데. 체르노빌 원전 폭발은 단순한 사고가 아니었다?! 폭발 뒤에 숨겨진 거대한 거짓말과 소련의 부조리! 폭발이 일어난 그날 밤 체르노빌에선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체르노빌의 비극! 역사상 최악의 원전사고에 숨겨진 진실이 궁금하다면~ ② 출..

[시즌3] 벌거벗은 세계사 32회 스탈린 (독소전쟁) 220125

벌거벗은 세계사 2022년 1월 25일 방송 1. 벌거벗은 세계사 ① 스탈린 (독소전쟁) ⑴ 진행 [하이라이트] 사회주의 스탈린 VS 나치즘 히틀러! 피의 살육전 '독소 전쟁' ‘히스토리 에어라인’ 설레는 서른두 번째 여행! 우크라이나 대기근! 소수민족 강제 이주! 자국민 대량 유형! 피의 대숙청! 20세기 최악의 독재자 중 한 명으로 손꼽히며 히틀러에 라이벌이라 불린 인물, 소련의 스탈린! 젊은 시절 촉망받던 문학가였던 그가 소련을 지배하는 독재자가 되기까지! 피비린내 나는 권력 전쟁의 숨겨진 이야기! 2차 대전 최대 라이벌전, 스탈린 VS 히틀러 두 독재자의 참혹한 절멸 전쟁! 독소전쟁의 승자는 누구?!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독재자, ‘스탈린’의 민낯이 궁금하다면~ ② 출연 강사 : 류한수 게스..

[시즌3] 벌거벗은 세계사 29회 아프가니스탄 전쟁 220104

벌거벗은 세계사 2022년 1월 4일 방송 1. 벌거벗은 세계사 ① 아프가니스탄 전쟁 ⑴ 진행 전 세계를 경악시킨 9.11 사건의 테러범, 빈 라덴을 잡기 위한 미국의 은밀한 작전 탈레반의 폭탄 테러 자금은 '이것'에서 나왔다?! 잔인하고 충격적인 아프가니스탄의 실태 ‘히스토리 에어라인’ 설레는 스물아홉 번째 여행! 미군의 철수 결정 이후 충격적인 테러 발생! 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이 수도 점령! 연이어 국제 뉴스를 장식하는 나라, 아프가니스탄! 그.런.데! 아프가니스탄을 거쳐간 강대국은 미국뿐만이 아니었다?! 실크로드의 교차로에서 문명의 꽃을 피웠던 아프가니스탄은 과거부터 유명한 정복자들과 초강대국이 한 번씩은 거쳐간 나라! 알렉산드로스 대왕! 칭기스칸! 초강대국 영국! 소련! 미국! 모두 완전한 장악..

[시즌2] 벌거벗은 세계사 19회 냉전 210713

벌거벗은 세계사 2021년 7월 13일 방송 1. 벌거벗은 세계사 ① 냉전 ⑴ 진행 미국VS소련 냉전과 핵 개발의 역사 미국 전역을 충격에 빠뜨렸던 소리?모두가 하늘을 보며 놀란 이유#highlight ‘히스토리 에어라인’ 설레는 열아홉 번째 여행! 제3차 세계대전의 위기! 극도의 긴장과 불안이 가득했던 냉전 시대 자본주의 미국 VS 공산주의 소련 두 나라를 중심으로 벌어진 숨 막히는 대결! 전 세계를 혼돈에 빠뜨린 차가운 전쟁이 시작된다! 세계 패권을 향한 미국과 소련의 힘겨루기는 무리한 핵 개발을 넘어, 우주 경쟁까지 뻗어 나가고! 결국 핵전쟁을 코앞에 둔 일촉즉발의 상황이 펼쳐지는데!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제3차 세계대전의 위기! 그 자세한 내막이 궁금하다면~ ② 출연 강사 : 류한수 게스트 ..

[꼬꼬무정규] 전설의 타이거 헌터 - 78년만의 귀환, 41화 220818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정규, 41화 2022년 8월 18일 방송 1.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정규, 41화 ① 전설의 타이거 헌터 - 78년만의 귀환 ⑴ 봉오동 전투의 주역 '홍범도' 그가 78년 동안 귀환하지 못한 이유는? 2021년 여름, 늦은 밤 대학교 연구실로 의문의 전화 한 통이 걸려 왔다. 전화를 받은 박교수는 예상치 못한 부탁에 깜짝 놀라게 되는데... “시신을 찾고 있는데, 좀 도와주실 수 있나요?” 그것도 국내가 아닌 먼 해외에 있는 시신을 찾아달라는 부탁이었다. 시신의 위치는 한국에서 무려 6,000km 떨어진 ‘카자흐스탄’. 꼭 찾아야만 한다는 간절한 부탁에 박교수는 결국 카자흐스탄으로 향했다. 7시간 비행 끝에 도착한 황량한 땅, 박교수는 본격적으로 시신을 찾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