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6

벌거벗은 한국사 66회 임진왜란의 해결사! 징비록을 남긴 유성룡은 왜 탄핵당했나 230726

벌거벗은 한국사 66회 2023년 7월 26일 방송 1. 벌거벗은 한국사 66회 ① 이순신을 추천한 유성룡은 왜 임진왜란 직후 탄핵당했나 ⑴ 진행 [하이라이트] 조정의 해결사로 불렸던 유성룡의 선택으로 시작된 위인의 탄생 [하이라이트] 유성룡의 안목으로 찾아낸 조선 최고의 장수 '이순신' 그리고 지켜낸 조선 역사 속으로 떠나는 '히스토리 트레인 익스프레스 예순여섯 번째 여행' 1592년! 임진왜란 발발 직후! 위기에 빠진 조선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유성룡! 그런데...! 백성들의 높은 지지와 존경을 받던 임진왜란의 해결사 유성룡이 비참하게 탄핵당한 이유는 뭘까? 퇴계 이황으로부터 “하늘이 내린 사람”이라 극찬받으며 관직에 진출한 25살의 유성룡. 이후 관직의 엘리트 코스를 척척 밟으며 조선 제14대 ..

벌거벗은 한국사 57회 1592 임진왜란! 승려 사명대사는 왜 칼을 뽑았나 230524

벌거벗은 한국사 57회 2023년 월 일 방송 1. 벌거벗은 한국사 57회 ① 1592 임진왜란! 승려 사명대사는 왜 칼을 뽑았나 ⑴ 진행 말 한마디로 일본군을 쫓아낸 승려? 사명대사가 불교의 교리를 뒤로 하고 살생을 저지른 이유! 수천 명의 관군이 도망간 상황에 쳐들어온 일본군? 수십 명의 병사로 조선 땅을 지켜낸 승려 사명대사! ② 출연 안내자 : 최태성 탑승객 : 김동현, 장예원, 조나단 게스트 : 김용태 교수

벌거벗은 한국사 50회 태종이 만든 부산포는 어떻게 국제 무역도시가 됐나 230405

벌거벗은 한국사 50회 2023년 4월 5일 방송 1. 벌거벗은 한국사 50회 ① 태종이 만든 부산포는 어떻게 국제 무역도시가 됐나 ⑴ 진행 삼포를 공포에 빠트린 조선인 연쇄 살인 사건! 조선 최초 왜인 전용 항구가 불러온 엄청난 후폭풍! 끊이지 않는 사건 사고와 기밀 유출에도 왜관을 없앨 수 없었던 조선! 그 선택이 불러온 결말은? ② 출연 안내자 : 최태성 탑승객 : 김동현, 장예원, 조나단 게스트 : 김경수 교수 ③ 오류 및 왜곡 초량왜관 편(애매함): 고구마가 초량왜관을 통해 한반도에 전래됐다 했지만 고구마는 영조 39년(1763)에 조엄이 조선 통신사로 일본에 가서 구해온 것이며 또 고추, 담배 유입 경로도 잘못되었다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왜곡이라고 확정할 수 없다. 고구마와 고추, 담배 등 ..

벌거벗은 한국사 32회 임진왜란의 영웅 광해군은 왜 쫓겨났나? 221130

벌거벗은 한국사 32회 2022년 11월 30일 방송 1. 벌거벗은 한국사 32회 ① 임진왜란의 영웅 광해군은 왜 쫓겨났나? ⑴ 진행 광해군은 성군일까 폭군일까? 흑화 하기 전, 발로 뛰며 민심을 바로잡던 의외의 과거부터 폭군이 되기까지 조선시대 패륜의 아이콘, 광해군이 가족들을 죽인 상상치도 못한 방법💥 신하들마저 출근 거부? ② 출연 안내자 : 최태성 탑승객 : 김동현, 장예원, 조나단 게스트 : 계승범 교수

벌거벗은 한국사 19회 1597년, 이순신은 왜 죽음을 생각했나? 220831

벌거벗은 한국사 19회 2022년 8월 31일 방송 1. 벌거벗은 한국사 19회 ① 1597년, 이순신은 왜 죽음을 생각했나? ⑴ 진행 나라를 위해 목숨 바쳐 싸우다 죄인이 된 이순신… 장군이기 전 인간이었던 이순신에게 닥친 연이은 위기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 일본 해군 133척을 대장선 하나로 싸우던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 ② 출연 안내자 : 최태성 탑승객 : 김동현, 장예원, 조나단 게스트 : 이민웅 교수

벌거벗은 한국사 10회 임진왜란, 일본은 왜 도자기를 노렸나? 220629

벌거벗은 한국사 10회 2022년 6월 29일 방송 1. 벌거벗은 한국사 10회 ① 임진왜란, 일본은 왜 도자기를 노렸나? ⑴ 진행 임진왜란, 일본이 전리품으로 약탈한 조선인이 무려 10~20만명?! 한국인이라면 분노할 일본의 만행 100년동안 유럽에 납품한 일본 도자기가 무려 120만 점?! 조선인의 자기 기술을 약탈도 모자라서 마을에 고립시키고 노예생활까지… ② 출연 안내자 : 최태성 탑승객 : 김동현, 장예원, 조나단 게스트 : 노혜경 교수 (호서대학교 혁신융합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