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수사대 스모킹 건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KBS2
출연 : 안현모, 이유리, 유성호
게스트 : 김복준 [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박서희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서문수철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대 화재조사팀 팀장], 이승환 [前 대검 과학수사부 법과학연구소 박사]
2023년 11월 9일 방송
1. 과학수사대 스모킹 건 30회
① [ "수상한 세입자" - 화성 시신 없는 살인 사건]
[과학수사대 스모킹건 30회 무료다시보기]
[30회] 과학수사대 스모킹 건 - KBS
[“수상한 세입자” - 화성 시신 없는 살인사건] 2015년 2월 5일, 화성동부경찰서에 걸려 온 아들의 실종 신고 전화. 어머니가 연락도 받지 않고, 매일 나가던 교회에도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C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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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5일, 화성동부경찰서에 걸려 온 아들의 실종 신고 전화. 어머니가 연락도 받지 않고, 매일 나가던 교회에도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CCTV 확인 결과, 김순애(가명) 씨가 마지막으로 포착된 곳은 다름 아닌 자신의 집! 집 안으로 들어간 여성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김순애(가명) 씨의 거주지에 드나든 유일한 사람은 세입자 최용수(가명). 그런데 수사진이 그의 집을 감식하기로 한 날, 의문의 화재가 발생한다. 다 타버린 현장에서 방화의 흔적을 찾아낸 경찰 과학수사대. 용의자가 불에 태워 없애고 싶었던 흔적은 무엇이었을까? 서문수철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대 화재조사팀 팀장과 함께 최용수(가명)의 범행을 밝히기 위해 실험까지 진행했던 그날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과학수사대 스모킹건 30-1] 어느 날, 흔적도 없이 사라진 한 여성.. 그녀의 마지막 동선은 다름 아닌 집?!
[과학수사대 스모킹건 30-2] 사라진 여성의 거주지에 드나든 유일한 사람은.. 한 세입자? 그리고, 그의 수상한 행적
[과학수사대 스모킹건 30-3] 15년 동안 이웃이었던 피해자를 살인한 위험한 세입자.. 그의 범행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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