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토요일 SBS 오후 10시
악귀
2023년 7월 15일
1. 악귀 8화
① 진행
이홍새(홍경)×서문춘(김원해), 사건들의 연결 고리 발견!
구산영(김태리), 구강모(진선규)와 똑같은 병으로 시력 잃을 위기!
구산영(김태리), 백세미(양혜지)에게 악귀에 씐 사실 고백! (ft. 공무원 합격 축하 파티)
“네가 원하는 건 뭐니” 구산영(김태리), 악귀를 받아들이기로 결정
서문춘(김원해), 전 ‘장기미제 전담팀’ 동료 정헌기(이유준)에게 도움 요청!
염해상(오정세), 어머니의 죽음이 자신의 탓이라는 죄책감에 고통
구산영(김태리), 괴로운 환상에 빠진 염해상(오정세) 살리기 위한 필사적 노력!
구산영(김태리), 염해상(오정세)에게 털어놓는 솔직한 속마음
“너한테 귀신이 들린 거야” 아귀도 사진 속 염해상(오정세)와 김우진(김신비)의 과거
“또 시작됐어요” 구산영(김태리), 다음 악귀 희생자의 위치 지목
“문 열어주지 마요” 염해상(오정세), 경찰서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서문춘(김원해)에 신신당부!
[소름 엔딩] “문을 열었네?” 이홍새(홍경), 문 열자 마주친 구산영(김태리) 모습의 악귀
[9회 예고] “내가 또 뭔 짓을 한 거죠” 구산영(김태리), 점점 악귀에게 사로잡히는 자신에 느끼는 두려움!
② 출연
주요인물 : 구산영(김태리), 염해상(오정세), 이홍새(홍경)
산영 주변 인물 : 윤경문(박지영), 백세미(양혜지)
화원재 : 구강모(진선규), 김석란(예수정)
중현캐피탈 : 나병희(김해숙), 김치원(이규회), 김우진(김신비)
강력범죄수사대 : 서문춘(김원해)
산영은 악귀의 사연을 알게 되고 연민을 느끼지만, 악귀를 없애려는 결심은 흔들리지 않는다. 그런 산영에게 강모의 비밀을 알려주는 악귀. 산영은 강모의 선택을 이해할 수밖에 없게 된다.
한편, 절망에 빠진 해상은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백차골로 향하고. 절벽 위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다. 백차골 이장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내려온 산영은 해상이 응시하고 있는 어둠을 보고 놀라는데. 점점 커지는 어둑시니가 해상을 집어삼키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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