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 6화 두 명이 보이지가 않아요 230708

매주 금토요일 SBS 오후 10시
악귀

2023년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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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악귀 6화
  ① 진행

[6회 선공개] 구산영(김태리), 방에서 느껴지는 악귀의 기운에 불안한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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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그랬다면 믿어줄 거예요?” 구산영(김태리), 이홍새(홍경)에 악귀 씐 사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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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해상(오정세), 나병희(김해숙)에게 묻는 옹기 조각과 붉은 댕기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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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영(김태리), 할머니 유산 받았다는 ‘엄마’ 윤경문(박지영)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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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아무 일도 없었어요” 구산영(김태리), 염해상(오정세)에게 숨기는 악귀에 씌었던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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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영(김태리), 할머니 유산 받고 죄책감에 흐르는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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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나한테 왜 이러는 거냐고” 구산영(김태리), 악귀가 말한 곳에서 찾은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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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사건들이 또 터질 거예요” 염해상(오정세), 이홍새(홍경)에게 전하는 아귀에 대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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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영(김태리)×염해상(오정세)×이홍새(홍경), 아귀에 씐 사람을 파악하기 위한 삼자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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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에 씐 사람은 어떻게 되는 건데요?” 염해상(오정세), 구산영(김태리) 질문에 대한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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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영(김태리), 드디어 찾아낸 아귀에 씐 사람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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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영(김태리), 염해상(오정세)에게 고백하는 솔직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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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 엔딩] 구산영(김태리)를 악귀로 만든 사람 알고 있다고 말해주는 김우진(김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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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예고] “왜 죽었는지 알아내야 해” 김우진(김신비) 죽음을 파헤치는 구산영(김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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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엄마를 악귀로부터 지키기 위해 25살에 가출한 김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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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명품에 미쳐서 살인하는 여자?💎 탐욕에 굶주린 아귀에 씐 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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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 출연
주요인물 : 구산영(김태리), 염해상(오정세), 이홍새(홍경)
산영 주변 인물 : 윤경문(박지영), 백세미(양혜지)
화원재 : 구강모(진선규), 김석란(예수정)
중현캐피탈 : 나병희(김해숙), 김치원(이규회), 김우진(김신비)
강력범죄수사대 : 서문춘(김원해)

두 명이 보이지가 않아요

푸른 옹기 조각을 들고 할머니 병희를 찾아가는 해상. 한 번도 웃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는 차가운 눈빛의 병희는 푸른 옹기도 엄마의 죽음에 대해서도 아는 게 없다고 대답하고... 경문이 석란이 남긴 거액의 유산을 수령했다는 걸 알고 분노하는 산영. 당분간 화원재에서 혼자 지내기로 하는데. 그곳에서 오래된 필름 속 사진들을 발견하게 된다. 한편, 홍새와 산영이 참석했던 윤정의 결혼식 뒤풀이 장소에서 시신이 발견된다. 타살을 의심한 홍새는 사건을 수사하던 중 해상을 마주치게 되고. 해상은 이 사건이 탐욕에 젖은 아귀(餓鬼)가 벌인 짓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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