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토요일 SBS 오후 10시
악귀
2023년 7월 29일
1. 악귀 12화
① 진행
윤경문(박지영), 돌아온 구산영(김태리)에 떨리는 눈빛!
염해상(오정세)×이홍새(홍경), 돌아온 구산영(김태리)의 그림자에 대한 의문
“왜 그러셨어요” 염해상(오정세), 나병희(김해숙)에게 문을 열어준 김치원(이규회)에 안타까운 분노!
“너... 누구니...” 엄마가 필요한 악귀의 모습에서 구산영(김태리)가 아님을 알아챈 윤경문(박지영)
구산영(김태리), 흑백 달 아래 악귀와의 추격전!
“이걸 찾지 말았어야 했어요” 염해상(오정세), 구산영(김태리)와 악귀가 뒤바뀐 상황에 혼란♨
“죽을지 살지 선택하는 건 산영 씨 몫이야” 염해상(오정세), 호소하는 악귀(김태리)에 단호한 눈빛
“오직 나만을 위해 살아가는 것을 택할 거야” 구산영(김태리), 의식 안 어둠 속에서 얻은 삶에 대한 깨달음
구산영(김태리), 붉게 타오르는 불과 함께 사라진 악귀!
“제가 어떤 사람이었는데요...” 구산영(김태리)×이홍새(홍경), 서로에게 묻는 근황과 안부
염해상(오정세), 악귀 없앤 후 계속되는 민속학 교수의 삶
[찬란 엔딩]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구산영(김태리)×염해상(오정세), 강물 위에서 타오르는 불꽃을 바라보며 보이는 미소
[습포이드] 악귀 없애기 위한 또 다른 방법☝️악귀의 마지막 약점
[습크랩] 악귀와 구산영, 서로의 존재가 뒤바뀌었다💀 악귀의 그림자가 된 산영?
[하이라이트] 악귀에게 죽기 전 할머니가 남긴 충격적인 다잉 메세지..!😱 이 단서를 풀어야 악귀를 잡을 수 있다!
[하이라이트] 악귀 김태리 화제의 연기력! 서서히 죽어가는 거울 속에 갇힌 연기ㄷㄷ
② 출연
주요인물 : 구산영(김태리), 염해상(오정세), 이홍새(홍경)
산영 주변 인물 : 윤경문(박지영), 백세미(양혜지)
화원재 : 구강모(진선규), 김석란(예수정)
중현캐피탈 : 나병희(김해숙), 김치원(이규회), 김우진(김신비)
강력범죄수사대 : 서문춘(김원해)
산영 씨가 위험해집니다
산영의 그림자가 원래대로 돌아온다. 아무 일도 없었던 듯 행동하는 산영에게 경문은 위화감을 느끼고, 그런 경문에게 점점 악귀의 위협이 다가온다. 한편 해상은 다섯가지 물건의 봉인에 나서고 그 과정에서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결국 경찰조사 중 병희가 남긴 메시지가 발견되며, 해상은 이게 악귀를 없앨 수 있는 최후의 방법이라는 걸 깨닫고 홍새와 함께 악귀를 없애기 위한 마지막 결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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